정말 간단하게 USB메모리로 XP나 비스타, 윈도우7을 깔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UltraISO 를 깝니다. (트라이얼버전도 가능합니다)

 

1. 먼저 열기 버튼으로 ISO 파일을 찾아서 열어줍니다.

2. 그럼 좌측상단에 부팅가능여부가 표시되어 있을것입니다.

3. 그리고 우측에 표기된 용량과 USB 메모리 용량이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4. 이후 부팅 > 디스크 이미지 기록을 눌러줍니다.

5. 이후 프로그램이 알아서 USB메모리에 부팅영역을 잡고 손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6. 기존 설치방법에 비해 메모리를 안가리고 보편적인 메모리면 다 설치가 가능하니 시간날때 하나씩 만들어주심 좋겠네요.

제가 이 방법을 몰라 얼마전에 산 노트북이 맛이 가서는
USB 메모리에 설치 이미지 넣느라 장장 7시간을 날렸네요..
CD설치에 비해서 설치속도도 훨씬 빠를겁니다 ~




지역태그 : 서울
  1. 송진석 2009/11/18 23:08 답글수정삭제

    완전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당장 해봐야겠어요 +_+

  2. 이재현 2009/11/24 19:11 답글수정삭제

    스크랩을 어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복사해 갑니다.. 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못해서 그런건지..
    윈도우7에서 잘 안되네요..
    분명 관리자 권한인것 같은데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면서 잘 안되네요.. 하여튼 7에서 실패했구요.
    XP에서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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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한켠에 잔잔한 소리가 들린다. 부드러운 소리를 따라 천천히 발걸음을 뗀다.

무슨 급한일이 있는걸까. 들뜬 발걸음과 육중한 몸짓이 자칫 어색하기도 하다.

소리를 따라가보니 들판 구석에 맑은 개울이 흐르고 있다.

차디찬 개울에 거칠고 부르튼 발을 내 딛는다. 개울의 차디찬 물에

이미 충분히 익숙한듯한 투로 다음발을 내딛고 이리저리 휘젓기 시작한다..

 

발사이로 뒤틀려 올라온 진흙속에서 익숙한 솜씨로 자신의 두터운 손으로 이리저리

걷어내며 알수없는 행위를시작한다. 그리고는 그것의 일부를 나머지 한손의 깡통속에

소중히 옮겨 담고는 바구니에 집어 넣고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녀..

 

그녀의 거친손과 깊은 주름 그리고 헝클어진 머리는 그녀의 적지않은 나이를

짐작하게 한다. 칙칙하고 구겨질대로 구겨진 옷과 더러운 이물이 묻어있는

앞치마로 그녀의 신분을 대충은 알수 있다.

저 늙고 엉클어진 그녀가 영화의 주인공이며 천재 여류화가 '세라핀'이다.

 

상리스의 세라핀이라고 불리운 천재 여류화가의 비운을 그린 이 영화.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무려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세라핀>은 작품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 의상상, 음악상, 미술상 등

총 7개 부문을 석권하였다. 그 세라핀을 스크린으로 볼수 있었던건 나에게 분명 행운이었다.

이야기속으로 천천히 빠져들어 본다.

 

파리의 북동쪽의 작은 마을 샹리스에서 영화는 시작된다.

영화 초반부에는 1900년대 초 귀족집의 허드렛일과 청소를 하며 겨우 하루하루 끼니를

떼워가는 세라핀을 묘사한다. 그녀의 손톱에 낀 때와 지저분한 앞치마..

엉클어진 머리와 천시받는 그녀를 보며 현시대의 시점에서 볼때는

상당히 불우하고 안타까운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남 모르는 재능이 있었으니 바로 그림을 그리는것이었다.

아니 이것은 재능이라기 보다는 노력일수도 있다. 그녀는 땔감을 살돈이나

집세마저 모두다 털어 그림을 그리는데 투자했다. 그것도 모잘라 고기집에서

허드랫일을 하며 짐승의 피를 조금씩 가져오고 성당의 촛농까지도 몰래

가져오는가 하면 서두에 밝혔듯 개울을 뒤져 좋은 진흙으로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그림은 그녀에게 유일한 탈출구이자 자신의 세상을 향한 시선을

자유롭게 펼칠수 있는 단 하나의 자유였다. 그런 그녀의 그림을

누구도 알아봐주진 않았지만 그녀는 꾸준히 작업을 해 나간다..

 

그런 그녀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피카소와 루소를 발굴해낼정도로 인정받고 뛰어난 미술 평론가인

"빌헬름 우데"의 눈에 우연치 않게 띄게 된것이다.

사물에 대한 남다른 해석과 뛰어난 표현력 그리고 비범한

질감처리로 단번에 남자를 매료시켜 버리고..

그녀가 그렸던 그림 대부분을 사버린다..

 

빌헬름 우데로 인해 새로운 화가인생을 시작한 세라핀은

자신의 재능을 점점 날카롭고 폭넓게 확장시켜 나간다.

세라핀에게 자연은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다.

 

하찮은 나무조차 그녀에게는 대화상대였으며

나뭇잎 하나의 열정을 그녀는 가슴속으로 깊이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그런 그녀는 우리가 상상조차 할수 없는 나무의 이미지를 그려내기

시작한다.

 

마치 그녀가 다른이가 보기에 하찮은것처럼 보이지만

그녀의 내면에 품고있는 남다른 감정과 풍부한 열정을 담고 있는것과 같이

나뭇잎 하나하나의 삶에 대한 열정을 그림으로 표현해낸다.

그 결과 그녀의 그림에서 나뭇잎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뛰어난 생동감과 전혀 있을수 없는 붉은 계통의 강렬한 인상을

풍기기도 한다. 나뭇잎 하나하나의 감정이 각기 다르게 표현하며

열매와 꽃 그리고 그것을 잇는 가지까지 비범하기 그지 없다.

 

그녀의 세상을 보는 비범한 시선은 결국 끝없이 펼쳐나가

어느새 광기로 혼합되었고, 그 결과 비참한 인생의 말로를

걷는 시발점이 된다.

 

작품에 대한 열정과 엇나간 광기 그리고 끝없이 펼쳐나가는

그녀의 재능을 차분히 그리고 담담하게 묘사한 이 영화는

지구 어딘가에서 자신만의 예술혼을 불사르고 있는 이라면..

충분히 공감하며 자신을 되돌아 볼만한 영화다.

 

 

 






  1. FROSTEYe 2009/06/10 11:22 답글수정삭제

    다음 뷰 추천은 많은데 댓글은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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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잔디밭에 조그마한 하얀색의 집한채가 눈에 들어온다.

2층의 아담한 집앞에는 귀여운 가로등이 도로를 밝히고 있다.

약 여덟개의 창에서 밝은 빛이 새어나와 집을 가득 밝히고 있다.

행복감이 감도는. 그리고 너무나 안전해보이는 평범한 중산층의 집이다.

집속에서 즐겁게 뛰어노니는 아이들의 발소리가 들린다.

 

그 행복감이 묻어 나오는것도 잠시. 갑작스런 정전으로 그 작고 아담한 집을

어둠이 삼켜 버리고 극장 전체를 휘어감는 소름끼치는 비명소리가 들린다.

이층의 아이들이 뛰어놀던 발소리도 종적을 감추고 허둥지는듯한 목소리와 함께

아이들은 아빠 엄마를 연신 외쳐된다.

 

                               "꺅 ! 무서워요 ! "

 

이 소리를 들은 아이들의 아버지. 가만히 있을수 있겠는가.

앞뒤 안가리며 열심히 뛰어 이층으로 가려한다. 하지만 여기저기 배치된 모서리와

장애물을 극복하지 못한 아버지는 손전등을 찾으러 가지만 어디에도

그 흔한 손전등 조차 보이지 않는다.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의 비명소리에

아버지가 해줄수 있는것은 어떠한 것도 없다....

 

하지만 갑작스레 화면이 전환된다.

방송진행 스튜디오로 화면이 전환되더니 아뿔싸.

래리가 자신의 발명품인 자체발광 손전등을 들고 있다.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터미네이터를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2" 는 이렇듯 좀 어처구니없게 시작된다.

 

 

 

_

어릴적 누구나 평범한 장난감을 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놀아본적이 있을것이다. 단순히 관절이 한바퀴 돌아가고 마는

그 로봇이나 인형을 들고 온갖 감정과 행동을 시현시키며

잼있게 놀았던 그 기억을 현실로 옮겨놓은 Night At The Museum.

그 두번째 이야기가 다가왔다.

 

1억 5천만달러의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투입된 이 영화는 의외로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며 두눈을 의심할만큼 리얼리티한 CG가

관객을 사로 잡는다. 과거유물 동상들이 살아 움직이며

금방이라도 아프리카 초원을 거닐다 박물관 속으로 뛰쳐들어온듯한

짜릿한 생명력을 부여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관객을 유혹한다.

 

전편의 좁은 박물관을 떠나 좀더 큰 스케일의 중앙박울관으로

무대를 옮겨 과거의 유물 뿐만 아니라 미지의 거대괴물과

다양한 동물들과 조각상 심지어 미술작품에 까지 영향을 끼쳐

상상력의 한계를 스크린에 펼쳐 보인다.

 

흡사 어른들이 보기엔 유치할지도 모르나 각각의 캐릭터의 진지함과

더불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유머코드와 더불어 화려한 CG는

나이를 떠나 어른 아이 할것없이 충분히 즐길수 있는 이야깃거리로

가득하다.

 

또 본디 마네킹에 불과하지만 최초의 여자 비행사와의 짧지만 짜릿한 로맨스 또한

하나의 볼거리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외에 무자비한 갱의 대명사인

알카포네와 유럽을 호령했던 키작고 자존심강한 나폴레옹 그리고 사상 최대의

적으로 등장하는 파라오의 연기 또한 오버하는듯 하면서 그 만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고 있다.

 

또 곳곳에서 선보이는 패러디 장면들..

특히나 영화 300 에서의 짜릿한 액션장면을 재현해내는 부분에서는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다소 웃긴 장면이지만 배우들의 진지함에서

영화속의 또 다른 재미를 찾아볼수 있다.

 

예고편에서의 어색한 유머코드는 분명 예고편 보다 더 잼있는 영화는

없다 라는 불문율을 깨기 위함이 아닐까.

이 영화 예고편 보다는 몇배는 더 기발하고 짜릿하다.

1억 5천만불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분명 눈으로 실감난다.

 

한가지 굳이 단점을 지적해본다면

너무 다양한 볼거리로 오히려 각 씬이 되려 평이해 보인다는 것정도?

2천억원이 들어간큼 2시간은 전혀 아깝지 않다.






  1. Npiza 2009/06/07 02:33 답글수정삭제

    저도 첨에 듣고 안믿겼습니다...

  2. thfql 2009/06/07 08:10 답글수정삭제

    1편 우연히 봤는데 졸려서 죽을 뻔 했다. 애들 보라고 만든 영환지.. 뻔한 시나리오에..
    헐리우드 영화 그래서 안 보는데 알면서 볾.. 애들 방학 때 보면 딱이지..

  3. 권샘 2009/06/07 09:17 답글수정삭제

    2000억?
    친한 사람들한테 절대 보지 말라고 추천하고 싶은 영화 ^^

  4. Npiza 2009/06/07 09:26 답글수정삭제

    주 타겟층은 가족관람이 대상이라
    어른들의 시각에서만 따져보면 영화 표값 그대로 갖다 버리는 격이져.

  5. White Rain 2009/06/07 16:41 답글수정삭제

    어제 보려고 표를 무려 8장이나 개인 돈으로 결재를 하고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다들,
    '박물관은 안 된다'라며 당장 환불하라고...ㅠㅠ

    터미네이터는 봤고, 마더도 봤고, 박쥐도 봤고, 김씨표류기와 7급공무원은 시간이 안 맞고,
    뭐 딱히 볼만한 게 없어서 보려고 했더니..ㅠㅠ

    다들 말려서 결국 아무 것도 못 봤답니다.
    대신 카페에 가서 음료며 음식이며 왕창 시켜 먹고
    몇 시간 동안 '수다'만 떨다가...그냥 왔네요...

    평가가 어떻든, 일단 봐야 말이죠..ㅋㅋ

  6. zion 2009/06/07 18:29 답글수정삭제

    보러가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
    집에서 피자나...

  7. 꼬미 2009/06/08 08:24 답글수정삭제

    흐흐.. 개인적으로 킬링타임용으로는 최고의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

  8. 박물관이 살아있다 2(2009, Night at the Museum 2 : Battle of the Smithsonian)

    Tracked from Salon de kkommy 2009/06/08 08:25 박물관이 살아있다 2 감독 : 션 레비 주연 : 벤 스틸러, 에이미 애덤스 제작사 : 배급사 :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 104분 장르 :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개봉일 : 2009-06-04 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museum2/ 박물관이 살아있다 1편에 대한 기억이 아직 내 머리 속에 남아있다.. 박물관의 모든 전시물이 밤이면 살아난다는 이야기.. 생각도 안하고..-
  9. 극장서 볼 영화는 아닌것 같아요. 2009/06/08 12:04 답글수정삭제

    그냥 비디오용~

  10. 흑묘 2009/06/09 12:32 답글수정삭제

    기대작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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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한 푸른색의 숲들이 병풍처럼 둘러싼 넓은 들판이 보인다.
넓은 들판에는 또렷한 빛깔이라곤 없는 연한연두..

그리고 갈색빛갈의 이름모를 풀잎들만 가득하다.
그리고 몇차레 바람이 풀잎으로 손사레를 치는듯 하더니.. 어느 여자가 들어선다.

세월의 깊이를 가늠할만한 깊은 주름과 촛점없는 눈빛.. 오육십세는 되었을까..
한걸음 한걸음 힘없는 발걸음을 내딛으며 풀잎들의 높이를 재듯
두팔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천천히 걸음을뗀다..
그리곤 허공을 바라보며 이쪽.. 그리고 저쪽을 보더니

알수 없는 야릇한 표정을 짓기 시작한다.

그러다. 어느순간 이쪽을 바라보더니 갑자기 팔과 어깨를 비틀기 시작한다.
멍한 표정을 한채 흡사 춤인지 몸부림인지 알수 없는 행동을 취하기 시작한다..
이쪽을 보고는 야릇한 미소를 띄기도 하고 저쪽을 보고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것만 같은 표정을
짓고 울그락 불그락 하는 표정으로 막춤을 춰 대기 시작한다..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그녀의 깊은 슬픔을 가진듯한 눈을보면 마음대로 웃을수도 없다.
무슨 사연일까... 영문도 모른채 관객들은 그렇게 그녀의 춤사위에 빠져들어간다..


영화 마더는 그렇게 시작된다.

 

 


천지창조 이후 사랑한다고 고백해서 여자에게 목졸려 죽은 남자는 없다.
이 말은 유명한 프랑스의 시인 J.C 플로리앙이 남긴말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난처는 어머니의 품속이다.

내가 봉준호의 영화 마더를 보고 난 느낌은 마치 플로리앙의 말을 부연설명하는 듯 했다.
분명 모정을 설명하는 말은 상당히 많다. 하지만 봉준호 감독은 플로리앙의 말을 고집하며
마치 증명이라도 하듯 인물 하나하나, 그리고 사건을 차례 차례 배치시킨다.

영화는 평범하고 제도선에서 한발치 물러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렇지만 그들의 이면의 사건들을 보는 순간 평범한 사람들이 아님을 알게된다.
평범한 사람들속의 비범한 사연들. 그리고 비밀. 단 하나의 발단으로 그 모든것은
엉켜버리고 각자의 삶이 뒤틀려 버리기 시작하는것을 차분하게 조명하고 있다

영화 초반부부터 카메라는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움직이며 장면을

깨끗히 지우개로 지우듯 하나하나 관객의 무의식속에 장면을 집어 넣는다.
하지만 그 차분함도 잠시. 누구도 예상할수 없는 분노한 '마더' 가 나서는 순간..
정적이고 충분히 예상가능한 형태로 움직이던 카메라 앵글은

순식간에 뒤틀려 버리고 다이나믹하게 움직여대는 마더를 쫓기위해

이리저리 채여 다니기 시작한다. 관객들의 호흡소리도 가빠지기 시작하는것도

바로 이때부터다 !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살인사건. 인터넷에 뜨는 한 두줄의 사건사고들.

그 기사로는 어떠한 감정도 느낄수 없을만큼 감정이 무딘 사회이지만,

영화속 그 상황을 간접경험하며 당사자의 입장에서 섰을때의 그 충격과 분노..

그리고 억울함을 마더의 어깨뒤에서. 그리고 그 표정을 비추어 가며
혜자의 심장박동소리와 관객의 그것을 일치시켜 나간다..

마치 마술사로서의 트레이닝이라도 시작한걸까. 봉준호 감독은..
같은 종류의 사건을 두세개씩 배치시켜 흐트림없는 복선과 리듬감을 살려
처음엔 약한 충격. 그리고 거기에 익숙해져 있을때 쯔음 강렬한 인상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마치 마술사에게 겨우 이정도야 라며 실망할때쯤
더 큰 마술을 보여주며 관객을 사로 잡는것처럼.

또 하나하나 조각조각을 내어 별 의미 없어 보이는 장면들과 사건들을
관객들의 머릿속에 각인시킨뒤 한참후 그것들이 합쳐져 만들어지는

상상속 현실의 중압감은 광기로 혼합되어 관객을 큰 충격에 빠트린다.

적절하게 맺고 끊는 사운드와 실감나는 '마더'의 연기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듯한 김도준의 행동과 표정으로

어쩌면 어이없을수도 있는 감정을 느끼며 차례차례 영화에

동화되어 간다.


이것은 어떠한 그래픽적 효과로 표현할수 없는.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느낄수 있는 공포, 불안감을 재현해내고 있으며
속에서 우리 또한 언제 저렇게 삶이 뒤틀려 버릴지 모르는..
또는 우리 주변에 누군가가 흔들리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공포감을
현실감있게 가슴속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공포를 잊고 일상을 영위할수 있게 하는
망각에 대한 원천적인 죄의식에 대해 짙게 파고들며
관객들로 하여금 두가지 반응을 일으킨다.

참을수 없는 혐오감을 발동시키거나.
또는 그 망각을 이해하며 자신의 삶을 투영시키거나.

현실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어머니의 충격적인 모정을 조명하며
플로리앙의 모정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피신처라는 말을 증명하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

그 짙은 모정의 광기어린 냄새가 아직도 풍기는듯 하다.

 

 




  1. White Rain 2009/05/30 20:53 답글수정삭제

    플로리앙의 말. 인상적이네요.

    마지막에..
    엄마 없니?

    그 말과 연결시켜 본다면...

    참 가슴아픈 듯.

  2. Npiza 2009/05/30 20:54 답글수정삭제

    아.. 정말 그렇네요..

    엄마없니라는 한마디의 힘..

  3. 마더 - 엄마에 대한 잔혹한 동화

    Tracked from Excentric Superstar 2009/05/30 21:10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 마더를 보고 왔습니다. 이제 막 개봉했기 때문에 스포일러가 될수 있는 영화 내용은 최대한 자제합니다. 영화의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살인사건에 휘말...-
  4. '마더' 엄마의 사랑은 죽음을 부른다!!

    Tracked from pa.ra.ma 2009/05/30 21:43 '마더'를 보고 왔다. 이 영화에 대한 블로거들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괜찮아 보인다. 물론 일부 시각은 좋아보이진 않는다. 뭐... 사람이 느끼는 것이 다 같을 수는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내가 보는 '마더'는 정말 엄마와 자식의 애정을 너무도 깊이있게 나타내주었다고 말해야 할까? 지나친 사랑 속에서 오히려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나, 그것이 오히려 본질을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에 대한 리뷰를 쓰면서 제목을 무엇으로 해야 영화를 전반적으로..-
  5. 번드피닉스 2009/06/03 14:35 답글수정삭제

    워크 하다가 어떤 방 제목이 마더 범인 xxxx라고 다 방제에 써놔서 ㅡㅡ

    내용 다 알아버렸음 짜증남

  6. Npiza 2009/06/03 18:20 답글수정삭제

    범인을 알아도 영화를 즐기시는데는 큰 무리가 없으실거여요 ~

  7. Bardisch 2009/06/04 18:48 답글수정삭제

    꼭 한번 봐야겠네요...
    재밌을것같아요!

  8. Anshaus 2009/06/06 10:16 답글수정삭제

    목졸려 죽는 것도 아닌데, 참 평소에 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9. 영원한 짝사랑의 존재. '마더'

    Tracked from Inside. 2009/06/06 12:46 한 없이 아들을 바라보는 마더. 하지만 관심없는 아들. ※ 다량의 스포일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읽기 싫으시다면 스킵해 주세요 ^ ^ 흔히들 짝사랑이라는 정의에 대해서 말하고자 할 때에 많이들 다르게들 생각 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짝사랑은 이렇다. '상대방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가장 안타까운 사랑' 아마 어디서 봤던 문장 같은데? 하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면, 당장 나에게 연락을 해주면 감사하겠다. 아마 이 문장이 익숙하다면 '드래곤라자'라는 소설을..-
  10. 엔피자의 느낌

    Tracked from npiza's me2DAY 2009/06/07 11:57 지극히 개인적인 개봉영화 순위 천사와악마 &gt; X맨 울버린 &gt; 바보 &gt; 스타트랙 &gt; 박쥐 &gt; 코렐라인 &gt; 터미네이터 &gt; 7급공무원 &gt; 김씨표류기 &gt; 박물관이 살아있다-
  11. 마더 | 봉준호, 장르를 지배하는 스타일리스트의 탄생

    Tracked from flow? flonik!! 2009/06/09 12:29 봉준호 감독의 마더를 지난 주말 극장에서 보았습니다. 사실 마더는 그렇게 보고 싶던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이없지만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너무 잘 만들기 때문입니다. 봉준호감독은 영화를 너무 잘 만드는데, 그 잘만든 영화가들이 제 마음을 상당히 눅눅하게 만들기 때문에 전 그의 영화를 그렇게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 마더는 너무나도 잘 만들어진 영화였고, 엔딩을 보면서 '정말 이 인간은 천재구나' 하고 감탄해 마지 않을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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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썻던 터미네이터4 미래전장의 시작에 대한 감상평 리뷰가

현재 네이버에서 기간내 최다조회 최다추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09년 5월 30일 기준으로 70660명 조회 추천수 79 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5월에 썻던 리뷰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섬에 따라 리뷰에 또한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스크린샷을 보면서

참 씁쓸한것이

어떤  리뷰는 조회수가 5 를 기록하고 있군요..

나름 공들여 제작한 리뷰들인데..

 

 

 

제가 쓴 리뷰에 대한 리뷰가 올라오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비평과 비판의 자유가 있지요.

 

관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재 마더에 대한 리뷰를 작성중입니다.

차근차근 정리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초보사진사 2009/05/30 15:59 답글수정삭제

    전 터미네이터 너무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스토리 생각할 겨를 없이 따라가다보니 영화가 끝나더란..

  2. 바람의노래 2009/05/30 18:29 답글수정삭제

    터미네이터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조금 기대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문제는 극장에서도 자막을 쓰지 않고 더빙하는게 문제인데 ㅡㅡ;; 휴..

  3.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 2009

    Tracked from Danzy's 色々 2009/06/04 12:00 터미네이터4 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터미네이터 앞 시리즈 안봐도 대충 무리 없이 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스카이넷에 관한 지구 멸망이나 기본 플롯 정도는 지식에 넣어두면 참고가 될듯. 마커스 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는데.. 키를 갖고 있는 그런 캐릭터 입니다. 솔직히 주인공인 존코너 보다 더 활약이 뛰어나다고 생각은 되길 한데...-_-;; 그리고 잠시 나오지만 우리의 아놀드 형님도 나옵니다. 그 부분을 보는것도 색다른 향수가.... 전반적인..-
  4. ㄱ- 2009/07/22 14:46 답글수정삭제

    야 니자랑좀 그만해라...조회수나 추천수그런거 많이 받았다고..자랑할라고 이 블로그만들었니?

    그냥 혼자만 알고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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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하루도 참아보질 않는군요 그들은..

 

이제 다시 시청광장이 열릴날이 있을까요..





  1. 인간 노무현을 추모하며

    Tracked from 不-편한세상 2009/05/31 23:58 노제가 끝난후 돌아다니다 내 마음 같아서 샷을 눌렀다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누구보다더 국민들이 더 잘알것을...-
  2. 시국선언하고, 서울광장으로 갑니다.

    Tracked from 사진 위를 걷다. 2009/06/10 16:09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업무가 바쁘면 업무에 쫒기고, 일이 밀리면 야근을 해야 하고, 집안일이 있으면 집안일을 우선 해야 하는 평범한 직딩입니다. 저는 어떤 정치적인 색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정부, 민주당,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언론노조 등 잘못한 일이 있으면 지적하고 비판하며, 잘못을 하고 있으면 잘못을 지적하고 반성하도록 해야 합니다. 2008년 겨울과 2009년 겨울. 지난 겨울처럼 다시 광장으로 갑니다. 아마 이런..-
  3. 6월 10일 서울 경찰의 모습

    Tracked from 사진 위를 걷다. 2009/06/11 01:46 6월 10일 서울광장의 공기는 두가지였습니다. 잔디가 있는 시민들이 있는 곳은 훈훈한 열기와 민주주의 수호라는 구호가 들렸지만 미소를 지은사람,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자는 민심의 열기, 시민 사회단체, 대학생들과 비정규직, 쌍용자동차 해고자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훈훈한 공기가 있었습니다. 집회의 거의 막바지 시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한가지 공기는 경찰이 보여준 무식한 냉랭의 공기였습니다. 차갑다 못해 분통이 넘치는 그런 모습과 행동이 두려울 정도로..-
  4. 6월10일 시청앞 진압 상황

    Tracked from Space Disco Lounge 2009/06/11 16:30 아... 슬프네요...-
  5. Berlin Hotels 2010/02/05 09:31 답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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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Smile

분류없음 2009/05/29 20:09


 

 

직접 제작했지만 사진중 일부는 인터넷에서 발췌하였습니다.

 




  1. 생선선생 2009/05/29 20:38 답글수정삭제

    입을찢어버리고눈깔을 확;;;ㅠㅠ

  2. 怪獸王 2009/05/29 20:51 답글수정삭제

    설마 했는데 역시나 오늘도 웃었군요;;;;.

  3. 쥐새끼의 봉하마을 조문, 高차원的 전략!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V4 2009/05/29 21:41 눈썰미 있는 사람은 알아차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글이 올라가는 카테고리는 '정치'가 아니다. 아무튼 찍찍이 이명박이 봉하마을로 내려갈 뜻을 밝혔다고 한다. 조문을 한다면 봉하마을에 가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나... 야, 정말 찍찍이 머리 좋다는 걸 새삼 느낀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찍찍이는 비슷한 점이 있다. 고학을 했고 머리가 똑똑했다는 것과 학생운동이나 노동운동에 투신했다는 것인데, 한겨레21이었나... 찍찍이 당선 당시에 "이명박은..-
  4. chfhd 2009/05/29 22:51 답글수정삭제

    울까봐 걱정했더니...
    내가 너무 몰랐네, 쥐의 속성을.

  5. MB가 조문하러 온다고?

    Tracked from 세상의 창조자 2009/05/29 22:52 MB가 조문하러 온다고? 제발 부탁이니, 너는 조문 올 필요도 없어. 조문 저지나 안당하면 다행이야. 솔직히 노무현 전통령의 서거소식이 그렇게 주목할 만한 소식인가? 게이버 에는 벌써 이런 거지같은 소리가 나오고 . 푸핰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ㅋㅋ-
  6. ssingko 2009/05/29 22:54 답글수정삭제

    오늘 표정관리 할라고 무척 애쓰는것 같더니만 본성은 어쩔수 없죠.

  7. 2009/05/29 22:54 답글수정삭제

    줘새끼 모자랑, 마스크 좀 씌워줘요.

  8.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저새끼 2009/05/29 23:08 답글수정삭제

    욕하면 안되는데,,나쁜 거 아는데,,, 욕밖에 안나온다. 지 뜻대로 됐으니 얼마나 좋을까

  9. 그런데.. 2009/05/29 23:17 답글수정삭제

    저도 블로그 보고 분노했었는데(영결식은 다 못 봤습니다.)
    MBC 뉴스에서 그 장면을 보여주는데
    오해의 소지는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MB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노통의 사진도 그렇고...
    캡처해서 편집하면 오해의 소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10. ㅎㅎㅎ 2009/05/29 23:24 답글수정삭제

    노무현은
    비겁한 현실 도피자,
    남이 질문을 하면 나는 모르니 마누라 한테 물어보라,
    처음부터 끝까지 말썽을 일으키는 문제아,
    작은 그릇에 욕심만 많이 부리는자..........

    • Npiza 2009/05/30 15:12 수정삭제 도피자가 아니라 사실인겁니다.
      정말 모르니 모른다.
      님 같으면 매년 나오는 1조6천억원을 환원한사람이
      몇억에 아둥바둥했을까요.
  11. 내가 예언하나 할까?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V4 2009/05/29 23:27 아무리 그래도... 이래도 저래도... 다음 지자체 선거든 총선이든 대선이든... 경상도에서는 딴나라당이 될테지... 18... 개새끼가 나와도 당선할테지 나라 말아먹는 것들이 따로있는게 아니다. 대통령도 아니고 국해의원도 아니다. 딴나라당에 표던지는 그 손모가지가 이 나라를 말아먹는 거다.-
  12. ZeroMania 2009/05/30 00:38 답글수정삭제

    왜 웃는지를 모르겠......a

  13. 이명박 대통령 하야를 요구합니다.

    Tracked from I think ... 2009/05/30 00:40 이명박씨의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직 하야를 요구합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위는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헌법이 추구하는 가치를 수호하여 주권자인 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자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씨가 이러한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느냐에 대한 논란은 현재 분분합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 이명박씨의 하야를 요구하는 이유는 대통령직 직무 이행의 성실성과 같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사항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14. 노무현 전 대통령 떠나던 날

    Tracked from 착한 경제 이야기 2009/05/30 05:09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문하고 있는 시민들. 국민일보 자료사진 2009년 5월 29일 아침 10시 지하철 시청앞역에 내려 가장 먼저 발길을 옮긴 곳은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였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그곳의 풍경이 있는데, 24일 아침 조문을 마친 한 남자가 서너살쯤 돼 보이는 아들 앞에 주저 앉아 울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 주변은 경찰의 버스가 이중으로 ‘아늑하게’ 보호하고 있었고, 검은색 전투복을 입은 전투경찰들이 다시 2..-
  15. 체리쉬 2009/05/30 22:09 답글수정삭제

    너무 화가 나네요.
    2년전 우리가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니 우리의 잘못도 큽니다.

    우리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이곳은 영화 전문 블로그인가요.

    저도 블로그 꾸미는 법 좀 배우고 싶습니다 ^^
    흑...

  16. MB씨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Tracked from Green Resistance** 2009/05/31 14:22 MB씨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MB씨의 분위기 파악 못하는 표정관리!!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란 노랫말이 있다. 이 노랫말을 되뇌이고 있는 청와대와 MB씨.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조차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어 논란을 자초했다. 영결식이 있던 29일 새벽부터 밭에 나가 나무묘목을 심고 점심전에 돌아와 TV 생중계를 통해 그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방송화면에 잡힌 MB씨의 옅은 미소는 침통해하는 다른 이들의 표정과는..-
  17. K.JOHN 2009/06/03 19:14 답글수정삭제

    이상한 기분...
    어쩜...그리고 어쩜...

  18. 2010/02/09 06:34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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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4범 이명박의 전과, 화려한 범죄의 기록 서프라이즈 원본 | 전과14범 | 2008.05.28

 


"이명박은 전과 14범, 취재해 보면 알 수 있다" "이명박은 전과 14범"..박근혜측 주장 연합뉴스 | 2007.06.27 박근혜 전 대표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한 인사는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명박 전 시장이 10년 전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전과 14범이다. 취재해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최근 당이 경선후보 신청을 받으면서 범죄경력 조회를 빼기로 했다"고... 기자들아, 취재해보지 않고 뭐 했니? ▶ 연합뉴스 원본보기


 

이명박의 선거법위반 범죄와 범인도피 범죄행위를 보도한 MBC 뉴스 화면캡처. 한나라당은 2007 대선기간 이 동영상을명예훼손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삭제토록 해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자료접근을 방해했다.

대법원,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죄, 범인도피죄 인정 대법원 상고 기각, 벌금 700만원 확정 선고 대법원 판결 | 1999.04.09

검찰, 선거법위반죄 징역 1년 6개월, 범인도피죄 징역 1년 합한 2년 6개월 징역형 구형 검찰은 당시 이명박 피고에게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에 대해 징역 1년 6월, 범인도피죄에 대해 징역 1년을 합한 2년6개월을 구형했다. 이 사건은 대법원 상고까지 했으나 기각 당하고, 대법원은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죄와 범인도피죄를 인정,고등법원에서 유죄 선고한 벌금 700만원을 확정하였다.

1. 선거법위반 국회의원직 박탈 직전 사퇴 끝까지 '범인도피' 부인하고 거짓말한 이명박 오마이뉴스 | 2007.02.16

'이명박 선거법 위반'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을 보도한 '조선일보' 기사 (1996.09.18). 사진은 이명박 신한국당 의원이여의도당사 기자회견에서 김유찬으로부터 받았다는 자필 편지(돈을 주고 해외도피 시키기 전 받아낸 편지)를 공개하며 국민을 향해거짓말 하는 모습. ⓒ오마이뉴스 화면캡처

1996년 10월 9일 이명박은 형법상 범인도피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97년 9월11일 1심에서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위반죄) 및 범인은닉 혐의에 대해 유죄 선고를 받았다. 유죄선고로 인해 국회의원 자격을 잃기 직전인, 이듬해 2월 21일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하며 의원직을 사퇴했다. 이명박은 1998년 4월28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도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400만원, 김유찬의 해외도피 혐의로 벌금3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대법원은 99년 4월9일 이명박의 상고를 기각, 원심을 확정했다. 그러나 이명박은 이때 이미 의원신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언론은 대법원 판결을 비중 있게 보도하지 않았다. ▶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2. [VOD : 동영상] 이명박 "내가 BBK 설립했다"

한겨레신문 이명박 "내가 BBK 설립했다" 동영상 보기


3. 건축법위반(불법건축물건조) 공개수배 구속 1972년 "이명박, 건축법 위반으로 공개수배·구속 전력" 오마이뉴스 | 2007.11.07

 

이명박 후보의 구속 사실을 전한 1972년 6월 19일자 경향신문 @ 오마이뉴스 @ 최재천의원실

최재천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7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 후보의 경력 중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한 가지 있다"며 72년 6월19일자 <경향신문> 기사를 제시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후보는 1969년 12월~70년 5월 서울 용산구 용산동 6가 69의 14 매머드빌딩 부지에 중기공장차고 7동을 무허가로 건축했다. 최 의원은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하자 이 후보가 도주했고 공개수배가 떨어졌다. 역과 버스터미널의 공개수배자 명단에 사진과 함께 혐의사실이 공개된 것"이라고 말했다. ▶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4. 노조위원장납치 노조설립방해 노동조합법위반 기소, 500만원 벌금형 1988년 당시 서정의씨, "납치사건의 총책은 이명박 후보 였다" "이명박, 88년 노조설립 방해로 기소돼 벌금형 처해졌다" 오마이뉴스 | 2007.06.25

 

이명박

ⓒ 오마이뉴스 현대건설 노조추진위원장 서정의씨 피랍 사건을 다룬 당시 조선일보 기사 1988.05.12

1988년 현대건설 공사관리부 직원이었던 서씨는 그해 5월 3일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됐으나 사흘 뒤 같은 회사 최모 관리이사와 강모 총무부장이 고용한 박모씨 등 조직폭력배들에게 납치된 바 있다. 그해 5월 17일 박씨는 경찰에 자수하며 "서씨의 사주로 '자작납치극'을 벌였다"고 주장했지만, 6월 2일 최 이사는 자신의 범행 지시를 자백했다. 이로 인해 정훈목 당시 현대건설 사장이 '서정의 납치' 사건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했고 이 후보(당시 현대건설 회장)도 노조 설립 방해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검찰이 이 후보를 무혐의 처리했다"는 이명박 캠프의 설명에 대해서도 그는 "이 후보는 그때 노조설립 방해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됐고, 이후 벌금형에 처해졌다. 이 후보는 납치 사건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5. 영포빌딩 건축법위반 기소, 1,000만원 벌금형 대선 후보자 자질 검증 (1) 이명박 353억 재산 내역은? KBS 뉴스 | 2007.11.28

이 후보는 지난 1992년 근린생활시설이었던 이 빌딩 2층과 5층을 사무실로, 지하 주차장을 창고로 불법 용도 변경한 혐의로 벌금 천만 원의 처분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아들과 딸의 취업 위장 논란이 불거진 건물이기도 하며 지난해 신고된 임대소득은 1억 5천여만원입니다. ▶ KBS 뉴스 원문보기

91년 12월부터 92년 4월초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청사 앞에 있는 자신 소유의 영포빌딩 2층과 5층을 허가용도인근린시설과는 달리 사무실로 임대, 지하주차장 2백평도 창고로 용도변경 불법 사용. (92.7.8 서울지검 형사1부 韓武根검사) 경향신문 | 23면 | 1992.08.23


6. 근로기준법 위반 불구속 입건 동아일보 | 14면 | 1991.06.14

부당하게 전직발령된 그룹통합홍보실 사보편집 담당직원인 김석기씨(당시 32세, 여)에 대한 노동부의 원직복직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 (91.06.14 서울지방노동청)

근로기준법 위반 불구속 입건 이명박 관련 20여건 범죄기록 및 의혹 내역 공개 국민일보 | 2007.11.26

91년 부당하게 전직 발령된 사원에 대해 복직시키라는 노동부 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아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된 사건도 있다. 신당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는 1972년 건축법 위반으로 구속된 사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두 20건의 형사 기소 및 고소·고발을 당했다. ▶ 국민일보 쿠키뉴스 원문보기


7. 대명주빌딩 건축법위반 기소 이명박 검증’ 선친이 창씨개명…李측 “민족의 아픔” 신동아 | 2007.01.19

서초동 1717-1 번지 이 전 시장 소유 상가의 경우 서초구청 건축물 대장을 확인한 결과 2001년 1월22일, 2003년 4월11일 각각 ‘위법 건축물’로 적발된 사실이 나타났다. ▶ 신동아 원문보기


8. 내란죄, 내란선동죄, 소요죄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형 수배를 받았으나 자수하여 구속된 후 징역3년 집행유예 5년형을 선고 받고 서울교도소에서 6개월 복역 당시 판결이유 : 합헌민선정부 전복 위해 결사적으로 내란 소요 등 반역행위 6.3 학생시위

 

재판받는

금고이상의 전과는 없다던 한나라당 주장을 머쓱하게 만든 사진 한 장, 당시 구속돼 재판받는 이명박

내란선동죄 신고누락, 신당 "李 전과기록 누락"..고발방침 연합뉴스 | 2007.11.30

이명박 후보가 1964년 6.3 한일회담 반대 시위를 주도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형을 선고받았고 실제 서대문 형무소에서 6개월 동안 복역한 전력이 있는데도 `전과없음'으로 신고함으로써 현행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것이 신당측 주장이다. 선거법은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은 경우 신고토록 규정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는 경찰에 전과기록을 확인해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선관위는 검찰에서 원본을 확인하도록 돼있는데 그과정에서 이 후보가 1964년 실형을 선고받은 기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따라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 후보의범죄경력란을 수정 공고했고, 한나라당측도 선거홍보물을 수정해서 배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원문보기


9. 자동차 보험사기 (사고대리처벌) 이명박 의원 (서울 종로, 신한국당, 재경위, 재선, 55세) 월간조선 | 1997 신년호

또한 14대 의원 당시 자신의 차를 몰고가다 민자당 장모 의원의 비서관 김종만씨의 차와 충돌했으나 자신의 운전기사가 운전한것으로 사고를 날조하여 보험처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막다른 궁지에 몰렸다. 등원 초부터 숱한 물의를 빚어 원내활동은 형식적활동에 그쳤다. 실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 정책대안을 제시하리란 기대는 애초부터 무리. .. 지난 14대 전국구 의원으로 등원하자마자 불성실한 재산공개로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 재산공개 6일 전 시가 13억원짜리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都모씨 명의로 급히 소유권 이전 등기를 했고, 서초동 금싸라기 땅 위에 있는 건물을 지번과 규모도 밝히지않은채 5억 9천만원으로 신고, 비난이 쏟아졌다. 이러한 전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15대 총선 당시 정치 1번지 종로에 출마, 이종찬, 노무현 등 야권의 대표주자를 꺾어 기염을토하며 재기에 성공했으나, 자신의 선거기획담당 참모 김유찬씨가 6억8천만원의 선거비를 썼다고 폭로하자 급격히 곤두박질했고(선거법위반으로 국회의원직 박탈) 뒤이어 김씨를 해외도피시켰다는 의심을 받아 일패도지(一敗塗地)로 끝났다.

의원시절 교통사고 '조작' 논란... 오마이뉴스 | 2007.07.19

한나라당 후보 검증위원을 맡은 인명진 목사는 "1995년 모 주간지에 실린 <기자가 본 14대 국회의원>이라는기사에 '이 후보가 의원 시절 차를 몰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냈는데, 후보가 아니라 운전기사가 차를 몬 것으로 조작해서 보험처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사실 관계를 캐물었다. ▶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10. 현대건설 사장 이명박, 2억 수뢰의혹 연합뉴스 | 1993.06.30

검찰에 따르면 美林건설 대표 安씨는 지난 91년 당시 부산시 주택기획계장 朴昌範씨(40.구속.부산시의회 전문위원)에게2천8백50만원, ㈜현대건설 부산지사장 金南鍾씨(48.구속.현대건설 총무이사)를 통해 부산시 주택기획과장 金性一씨(수배)에게3천만원을 건넨 것 외에 부산시 柳모국장도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柳국장을 소환,조사키로 했다는 것. 검찰은 또 柳국장 등고위 공무원들의 수뢰 근거로 지난 91년 6월 대표 安씨가 金이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현대건설 사장 李明博씨 등 명의의 통장에2억여원을 온라인으로 송금했고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기 위해 부산시 주택국장, 주택과장 등에 모두 15억원 상당의 로비자금을뿌렸다"는 내용을 공개. (93.06.30 부산지검 동부지청)


11. 냉소적인 박근혜 캠프 `남의 이름으로 된 땅 없다는 증거 내놔라` 중앙일보 | 2007.06.08 유기준 의원은 "이 전 시장이 2000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BBK는 내 포부를 달성시키는 산실이 될 것'이라고 말해 놓고 이제와서 관계가 없다고 하니 헷갈릴 뿐"이라고 꼬집었다. 유승민 의원도 "이 전 시장이 BBK와 무관하다면서 명함까지 만들어 가지고 다녔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 중앙일보 원문보기

이명박 소유 서초동 빌딩 고도제한 해제 서초동 빌딩’ 시장 때 용역의뢰…퇴임직후 규제완화 통과 한겨레 | 2007.07.03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지난 77년 법조단지 안 1709-4번지와 1717-1번지의 땅을 샀고, 이곳에 각각 지상 5층, 지상2층짜리 건물을 지었다. 이 두 건물의 시가는 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이 후보는 이 건물들에서 해마다 8억여원의임대수입을 얻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는 2004년 11월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지구 정비계획’을 마련해 서초구에 내려보냈다.
정비계획에서 시는 법조단지 주변의 고도 제한을 5층 18m 이하에서 7층 28m 이하로 완화할 것을 제안했고, 서초구는 2006년 2월 시의 제안대로 도시관리계획을 입안해 다시 시로 올렸다. 결국 이 안건은 이 전 시장 재임 시절 사실상 모든 준비가 이뤄졌고, 임기 직후인 2006년 7월5일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 한겨레신문 원문보기


12. 위장전입 5회, 이명박 위장전입 3가지 남은 논란 경향신문 | 2007.06.18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5차례의 위장전입에 대해 “자녀 교육 문제 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국민 사과까지 했지만 의문은 여전하다.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이 과거 위장전입 등을 이유로 2002년 장상·장대환 총리 서리 인준안을 부결시킨 점을 지적하며, 이후보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 경향신문 원문보기


홍은프레닝(친형과 처남 회사) 특혜 홍은프레닝 땅’ 건축제한 풀려 막대한 개발이익 가능 한겨레 | 2007.07.16

 

이명박

ⓒ미디어오늘 화면캡처. 한겨레신문 기사 2007.07.16

이후보는 2002년 7월1일 서울시장에 취임했다. ㈜다스 자회사인 홍은프레닝은 그 8개월여 뒤인 2003년 3월부터 같은해 9월사이 천호동 땅 6필지를 차례로 사들인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18일 이 땅에 인접한 곳이 천호 뉴타운지구로 지정된다. 또이로부터 1년4개월 뒤인 2005년 3월 강동구가 이 땅을 포함한 천호역 주변에 대해 균형발전 촉진지구 지정 신청을 하고,9개월 뒤 서울시가 이를 받아들인다. 다스의 최대주주는 이 후보의 처남인 김재정씨다. 또 형 상은씨는 다스의 대표이사다. 홍은프레닝 대표이사인 권아무개씨는1980년대에 이 후보와 함께 현대건설에서 일했다. 권씨는 다스의 감사도 맡고 있다. 이 후보를 중심으로 다스와 홍은프레닝관계자들이 얽혀 있는 셈이다. ▶ 한겨레신문 원문보기


이후보 형제 땅투기, 전국에 60만㎡ 2,300억원 박근혜 측 “이명박 일가 보유땅 시가 총액 2300억원” 경향신문 | 2007.07.25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박근혜 후보 측이 이명박 후보 일가가 현재 전국 7개 시·도에 걸쳐 총 85만9243평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고, 이는 시가로는 총 2300억여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박 전대표측은 25일 홍사덕 선대위원장 기자회견에 맞춰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혜훈 박근혜 후보 선대위 공동대변인은 “현재까지 이명박 후보의 친인척 일가가 보유했다고 보도된 부동산을 총정리한 것”이라며 “시가 총액 역시 언론이 보도한 해당 부동산의 시가를 그대로 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 일가의 지역별 부동산 보유현황은 ▲서울 2281평 ▲경기 16만7350평 ▲강원 1234평 ▲경북 18만4414평 ▲대전 802평 ▲충북 50만1342평 ▲제주 1820평 등이다. ▶ 경향신문 원문보기


이후보 처남 땅투기, 전국에 224만㎡ 여의도 면적 이명박 처남 전국 47곳 땅 224만㎡ 매입 한국일보 | 2007.07.02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의 처남 김재정씨가 지난 1982∼91년 사이 전국에 걸쳐 총 224만㎡에 달하는 땅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투기 의혹 등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경향신문 보도 등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2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소재 임야 165만7천334㎡를 시작으로 91년까지 10년간 전국 총 47곳에서 모두 224만㎡의 땅을 매입했다.

김씨의 부동산 매입 시기는 지난 82년 현대건설 퇴직 이후 현대건설 하도급 업체를 운영하던 시기와 일치하며, 이 전 시장이 현대건설에서 사장(77~88년)과 회장(88~92년)으로 재직하던 시기와도 겹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씨가 사들인 부동산은 각종 개발계획이 시행돼 땅값이 급등했던 곳으로, 충남 당진군 임야(1만2천396㎡)의 경우 서해안이 매립되고 한보철강이 들어오면서 매매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박

ⓒ미디어오늘 화면캡처 이명박 처남땅에 대한 쟁점 다룬 조선일보 기사 2007.07.19

또 김씨는 이같이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억원대의 빚을 갚지 못하거나 세금도 제대로 내지 못해 수차례나 자택 가압류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일보 원문보기


개발정보 취득 부동산투기 이명박, 이번엔 부동산 폭로…결국 올 것이 온건가? 데일리서프라이즈 | 2007.02.21

신동아는 서초동 꽃마을 투기 논란을 비롯해 강남구 도곡동 1313평 은닉논란, 처남과 관련된 두 회사(건설회사 및 다스) 및 김경준 사건 논란 등 이 전 시장의 재산은닉 의혹을 제기했다. 신동아에 따르면, 1993년 9월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 재산공개를 실시하면서 이 전 시장(당시 의원)이 신고한 재산은 274억2000만원. 그의 재산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은 부동산으로 당시 빈민촌이었던 ‘서초동 꽃마을’ 인근에 4개의 부동산을가지고 있었다는 것. ▶ 데일리서프라이즈 원문보기


이명박의원 150억대 땅 은닉 도곡동“금싸라기 땅”현대사장때 매입 세계일보 | 1993.03.27

국회의원재산공개에서 총재산이 62억3천2백40만원이라고 신고한 민자당 이명박의원(52·전국구)이 85년 현대건설사장재직때구입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시가 1백50억원상당의 땅을 처남 명의로 은닉한 사실이 26일 밝혀져 이번 재산공개에서 고의로누락시켰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의원은 현대건설사장에 취임한 77년부터 서울 강남개발붐이 시작되자 회사차원의 부동산투자를 해오다 85년부터 강남구 도곡동165일대 현대체육관 인근 나대지 1천3백13평을 개인적으로 구입,부인 김윤옥씨(46)의 동생 재정씨(44·우방토건대표·강남구논현동35) 명의로 등기해 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의원은 85년 5월15일 도곡동 163의4 2백66평과 164의1 6백57평,164의2 2백95평등 1천2백20평을전모씨(51)로부터 구입,토지대장에 김재정외 1인으로 소유권등록을 했으며 같은해 6월5일 169의4 93평을 현대건설로부터소유권이전하는등 현대종합체육관옆 나대지 1천3백13평을 사들여 「김재정」 또는 「김재정외 1인」의 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했다. ▶ 세계일보 원문보기

공직자윤리법 제22조 등 위반, 재산축소 신고 이명박의원 150억대 땅은닉, 도곡동“금싸라기 땅”현대사장때 매입 세계일보 | 1997.03.27

국회의원재산공개에서 총재산이 62억3천2백40만원이라고 신고한 민자당 이명박의원(52·전국구)이 85년 현대건설사장재직때구입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시가 1백50억원상당의 땅을 처남 명의로 은닉한 사실이 26일 밝혀져 이번 재산공개에서 고의로누락시켰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의원은 현대건설사장에 취임한 77년부터 서울 강남개발붐이 시작되자 회사차원의 부동산투자를 해오다 85년부터 강남구 도곡동165일대 현대체육관 인근 나대지 1천3백13평을 개인적으로 구입,부인 김윤옥씨(46)의 동생 재정씨(44·우방토건대표·강남구논현동35) 명의로 등기해 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 세계일보 원문보기

이명박 불성실한 재산공개 타격 이명박 의원 (서울 종로, 신한국당, 재경위, 재선, 55세) 월간조선 | 신년호 | 1997

지난 14대 전국구 의원으로 등원하자마자 불성실한 재산공개로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 재산공개 6일 전 시가 13억원짜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都모씨 명의로 급히 소유권 이전 등기를 했고, 서초동 금싸라기 땅 위에 있는 건물을 지번과 규모도 밝히지 않은채 5억 9천만원으로 신고, 비난이 쏟아졌다.

이명박, 서초동 땅 공시지가의 절반에 판 이유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 2007.07.16

 

이명박

ⓒ미디어오늘

경향신문과 한겨레는 이 후보의 부동산 문제 관련 의혹을 추가적으로 제기하고 나섰다. 경향신문은 1면 머리기사로 <이명박후보93년 재산공개 두 달 앞두고 헐값 처분, 서초동 땅 공시가 절반에 팔았다>라는 기사를 싣고, '당시 이 후보가 시가180억원짜리 땅을 60억원을 받고 서울변호사회에 매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향은 "당시는 김영삼 문민정부 취임 이후 첫발표된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로 고위 인사들의 부동산 과다 보유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던 때였다"고 전했다. ▶ 미디어오늘 원문보기


무주택직원용 현대아파트 친인척 불법분양 사건 왜 특혜분양인가? 서울신문 | 2007.07.19

 

이명박

ⓒ미디어오늘 화면캡처 서울신문 특종기사 2007.07.19

이 후보는 80년 1월29일 76동 401호(245.5㎡·80평형)를 한국도시개발과 매매하는 형식으로 분양받았다. 당시 이 후보는 서울 중구 필동 3가 63 주택을 보유한 상태라 무주택 사원용 아파트의 분양대상자가 아니었다. 77년부터는 현대건설이 보유한 현대아파트 11동 1502호(198.41㎡·65평형)에 거주한 것으로 돼 있다. 당시 코오롱상사 사장이었던 형 이상득 한나라당 국회부의장도 현대그룹 사원용 아파트 80동 904호(196.70㎡·65평형)를79년 3월 한국도시개발에서 소유권을 이전받았다.분양가는 2890만원.그는 85년 12월17일 이 아파트를 제3자인 윤모씨에게넘겼다.장인 김씨도 78년 9월30일 사원용 현대아파트 87동 305호(144.7㎡·48평형)의 소유권을 한국도시개발에서 넘겨받아 살다가 84년 5월30일에 팔았다. 당시 분양된 아파트는 35평,48평,52평,65평,80평형 규모였다.이 후보 가족은 평형별로 골고루 분양받은 셈이다.당시는아파트 투기 광풍이 불어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었다.72년 평당 27만 2000원이던 아파트값이 78년 7월 평당70만원으로 올랐다.78년 1월에 평당 47만 7000원이던 아파트값이 5개월 사이에 45%인 21만 5000원이나뛰었다.압구정동에도 ‘부동산 붐’이 불어 현대아파트도 78년 10월 입주를 앞두고 프리미엄이 붙어 평당 가격이 당초 분양가인44만원의 두 배를 웃돌았다. ▶ 서울신문 원문보기


13. 임대소득 축소신고 소득누락 횡령탈세 의혹 이명박 후보 소유, 400억대 강남 빌딩 3채 임대수입이 5억? 한겨레 | 2007.07.19

 

이명박

ⓒ미디어오늘 화면캡처 한겨레신문 기사 2007.07.19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가 서울 강남에 갖고 있는 건물 세 채에서 벌어들이고 있다고 밝힌 임대 수입이 통상적인 임대업자들의수입보다 턱없이 낮아, 임대 수입 축소 신고 의혹이 불거졌다. 한 부동산 개발회사 사장은 “임대업자들은 보통 수익률 5~7%가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상적인 경우라면 이 후보 임대 수입이 연간 20억~32억원이라는 얘기다. 서울 여의도에 건물을여러 채 갖고 있는 한 임대업자도 “400억원을 은행에 예치하면 한해 20억원 이상의 이자가 나온다는 점에서 이해하기 어렵다”고말했다. ▶ 한겨레 원문보기


수백억재산가가 건강보험료는 고작 13,000원 직원월급 120만원, 이명박은 94만원 고뉴스 | 2007.10.18

“지상5층 지하5층인 영포빌딩이라고 있는데 이 건물은 시가 300억원정도 되는 건물로 연면적 6000평방미터에 달한다”며“문제는 여기서 자기의 소득을 월 94만원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건물을 관리하는 직원의월급을 120만원으로 신고하면서 본인의 월급을 94만원으로 신고하고 있다”며 “이게 (월 건강보험료) 1만3000원 정도”라고지적했다. ▶ 고뉴스 원문보기


자녀 외국대학 기부입학 외화밀반출 혐의 이명박후보 자녀 3명, 美대학 기부입학 의혹 매일경제 | 2007.09.19

이 후보 아들이 2002년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 대학에 입학할 때 기부입학 TO(정원)로 입학했는지, 기부금은 얼마나냈는지를 상세히 밝혀야 한다"며 기부금 규모와 자금조달 내용 공개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또 "이 후보 두 딸도 1990년대 초미국 줄리아드음악원에 입학했는데 그때도 기부입학인지, 기부금은 얼마나 냈는지를 밝히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도곡동 땅매각대금 중 2002년 7월부터 올해까지 15억원이 현금으로 인출됐는데, 도곡동 땅 매각대금 인출 시기와 아들 유학 시점이일치한다"며 자금 출처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 매일경제 원문보기


14. 형법 제228조위반, '공정증서 원본 등의 부실기재' 이명박 형법·지방공기업법 위반 주간동아 | 593 호 | 2007.07.10일

- 김백준 씨는 소장에서 ‘왜 LK이뱅크가 오랜 기간 김경준 씨에 대해 (법적) 행동을 취하지 않았는지’를 설명하면서 이들이사에 대해 ‘ Who could not be located(because they were ‘fake director’)’라고진술했다. 직역하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는 사람들(위조된 이사들이기 때문)’이라는 뜻이다. 만일 김씨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현행법 위반이다. 형법 제228조 ‘공정증서 원본 등의 부실기재’ 조항 등에 따르면 ‘등재된 이사가 허무인일 경우’ 5년 이하,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 있다. 그렇다면 이 같은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LK이뱅크는 이 전 시장이 직접 만든 회사다. 2000년 2월18일 작성된 회사 정관을 보면 회사 설립 당시 이 전 시장은39만9997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당시 공동발기인이던 김경준 씨와 김백준 씨가 보유한 주식은 각각 1주에 불과했다. 초기자본금 20억원을 전액 이 전 시장이 부담했던 것이다. ▶ 주간동아 원문보기


BBK 주가조작 사건 박근혜, "차명보유에 위장전입에 위증교사에 금품살포에 거짓말까지" 연합뉴스 | 2007.08.17

박근혜, "도곡동땅이 누구의 땅인지 검찰은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왜 알고도 덮는 것이냐, 바로 만만한 후보가 뽑힐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면서 "(이 전 시장이) 떳떳하다면 `하늘이 두 쪽 나도 내 땅이 아니다'고만 말할 게 아니라(추가수사를 위해) 검찰에 당사자들의 동의서를 갖다주면 된다" "주가조작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BBK가 누구의회사인가, 오늘 아침 신문에 그 주인이 우리 당 이 후보라는 비밀계약서까지 나왔습니다. 차명보유에 위장전입에 위증교사에금품살포에 거짓말까지 이런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무슨 수로 막을 겁니까,," ▶ 연합뉴스 원문보기


LKe뱅크 주식양도세 3억3천만원 탈세 <주간 동아> 이명박 2001년 3억8천만원 탈세 뷰스엔뉴스 | 2007.10.22

<주간 동아>는 지난 20일 발간된 최신호를 통해 잡지 표지란에 <단독 확인 이명박 세금탈루, 안 내도되는 줄 알았다?>라는 제목을 단 데 이어 <이명박 , LKe 뱅크 주식 팔 때 세금 탈루했다>는 제목의 기사를통해 이 후보의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주간 동아>는 기사를 통해 이명박 후보가 김경준과 함께 공동 설립한LKe뱅크 회사 주식 66만6000여주 (액면가 5,000원)를 미국 A.M.Pappas 회사에 100억원 ( 주당15,000원 )에 매각하여 33억3천만원의 차익을 올리고도 양도소득세, 증권거래세, 주민세 합계 3억 8천여만원을 탈루했다고보도했다. ▶ 뷰스앤뉴스 원문보기


돈세탁, 美정부 "BBK 돈세탁 거쳐 141억 유출" 서울신문 | 2007.12.08

본지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김씨 재산몰수 소송 관련 자료를 입수한 결과 금융전문가 마거릿 킨은 “UCB은행에 있는MAF펀드 계좌들을 매개체로 사용한 것은 전형적인 돈 세탁의 방법으로서 BBK자금추적을 더 어렵게 한다.”고 밝혔다. 킨은미국정부의 요청에 따라 제출한 의견서에서 BBK사건에서 나타난 ‘돈세탁에 사용되는 전형적인 방법’으로 ▲국내에서 자금을 모아현금·여행자수표 등 금융상품으로 바꿔 국내은행이나 해외은행에 예치 ▲수많은 계좌를 개설해 수시로 입출금 ▲해외에 페이퍼 컴퍼니설립 등을 들었다. 한편 킨은 다스 권승호 전무의 말을 인용해 “다스가 2000년 12월28일 BBK 하나은행 계좌로 80억원을 입금한 바로 다음날그 돈이 1억원씩 현금과 수표로 인출됐다.”면서 “나도 은행원 생활을 했지만 돈을 이런 식으로 빼내는 것은 정말 이례적인일”이라고 의구심을 제기했다. ▶ 서울신문 원문보기


15. 이명박 역외펀드 이용 돈세탁 세금탈루,, 경향신문 | 2007.10.22

박의원은 “이후보가 대주주였던 LKe뱅크는 2001년 2월 MAF에 전환사채(CB)와 주식 150억원어치를 투자했고,MAF 자금은 AM파파스라는 투자기관으로 유입됐으며, 다시 AM파파스는 Lke뱅크 지분의 60%를 100억원에 사들이는 순환출자고리를 형성했다”며 이후보는 MAF를 둘러싼 세금탈루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MAF는 이후보의 동업자였던 김경준씨가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만든 역외 펀드이다. 이후보가 대주주였던 LKe뱅크는 MAF의 전환사채를 보유해 MAF를지배하게 되고, BBK까지 자신의 통제 아래 둘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 경향신문 원문보기


이명박소유 사업장 건보료 40개월 미납 300억대 자산 이명박 사장님이 영세사업자? 오마이뉴스 | 2007.10.30

이 후보가 1993∼1996년까지 약 4년간 산재보험료(2007년 7월 27일자), 2001~2003년까지 3년간고용보험료·산재보험료(2007년 10월 24일자)를 납부하지 않아 강제 추징당한 것은 그가 사회보험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다. 한나라당 박근혜측 전재희의원 폭로,,,"이 후보는 대명주빌딩을 관리하는 부동산 임대업체의 대표다. 이업체는 2001년 1월부터 상시근로자를 고용했다. 그런데 2001년 7월부터 모든 사업장은 건강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하지만 이 후보는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2001년부터 7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당연히 내야 할 건보료를 내지 않았다.이에 따라 근로자가 받아야 할 보험혜택까지 박탈했다." ▶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건강보험법령 11차례 위반 "이효리도 한 사과, 이명박은 왜 안해?" 오마이뉴스 | 2007.11.09

- "이 후보는 건강보험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인지는 몰라도, 98년 이후로 2006년까지 총 11회에 걸쳐 건강보험법령을 위반했다"고 주장했고,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도 이를 인정했다. 강 의원은 "얼마전 인기가수 이효리씨가 국민연금을 체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 때 이효리씨는 이를 인정하고 솔직하게사과했다"며 "20대의 이효리도 부끄러운 줄 알고 사과하는 마당에 60대의 대통령 후보가 아직까지 사과했다는 말은 들어보지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이명박, 공직자윤리법 위반 고의든 실수든 공직자윤리법 어겼다. 한겨레21 ; 2007년 7월 12일 제668호

서울시보 제2616호(2005.2.25)엔 이 전 시장이 전년에 비해 재산이 2억884만원 줄었다고 신고한 것을 볼 수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하나은행에 5억원의 채무를 상환했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물론186억원(2002.8.30-서울시보 제2427호)의 재산가에게 5억원은 적은 돈일 수 있다. 그러나 2005년 재산 변동사항신고 의무 대상인 2004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재산변동액(공직자윤리법 제6조 1항) 가운데 5억원은 가장 큰규모다. 이 전 시장이 공직자윤리법을 어긴 것이다. 서울시 공직자 및 서울시의회 의원은 공직자윤리법 제10조(등록재산의 공개)에 따라 재산 변동사항을 공개해야 한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 관계자는 “재산 변동 신고는 강제 사항”이라고 말했다. 실제 공직자윤리법엔 징계 조항이 있다. 공직자윤리법 제22조는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무원 또는 공직 유관단체의 임직원이 변동사항신고 규정을 위반해 변동사항을 신고하지 않았을 때, 이를 사유로 해임 또는 징계 의결을 요구할 수 있다”고 적고 있다. ▶ 한겨레21 원문보기


16. 지방공기업법 제61조(임직원의 겸직제한)위반 이명박 형법·지방공기업법 위반 주간동아 | 593 호 | 2007.07.10

- 이 전 시장은 불과 20여 일 전인 10월7일 김씨를 서울메트로 감사로 선임한 상태였다. 서울메트로 등 서울시 산하 공기업 임원과 감사 임명권은 서울시장에게 있다. 당시 서울시장은 이 전 시장이었다. 지방공기업법 제61조는, 공사 임직원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임직원 겸직’을 제한하고 있다. ▶ 주간동아 원문보기


17. 국가공무원법 제64조(영리업무 및 겸직금지) 위반, 지방공무원법 제56조(영리업무의 겸직금지) 위반 오마이뉴스 | 이명박, 국민건강보험법 총 11번 위반했다

"이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중에 대영통상을 운영한 것은 지방공무원법 제56조도 어긴 것"이라며 "이후 이 후보의 탈세나보험료 미납이 확인되면 엄정하게 추징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하고 나서고 야당 의원들이 이에 반발하면서 소란이 재개된 것. - 지방공무원법제56조 위반 (영리업무의 겸직금지) ; ①공무원은 공무 이외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소속기관의 장의 허가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 ▶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18. 지방세 체납 6회 재산압류 당하기도 이후보 지방세 체납해 ‘6차례 압류’ 서울신문 | 2007.08.03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989∼2001년 사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자택 등의 지방세 수백만원 등을 체납해 부동산 5건을 6차례 압류당했던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이 후보가 소유했던 아파트·건물·토지 등의 폐쇄 등기부등본을 서울신문 특별취재팀이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압류당한 아파트는 이 후보가 1980년 1월29일에 분양받은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6동 401호(245.5㎡·80평형). ▶ 서울신문 원문보기


19. 고용 산재보험료 미납, 강제추징 당해 “李후보 두 자녀 ‘유령직원’ 등록해 탈세” 경향신문 | 2007.11.09

이상수 노동부장관은 강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이후보 소유의 사업장들이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강제 징수 당하지않았느냐”고 질문한 데 대해 “그렇다. 이후보가 운영했던 대명기업, 대명통상, 부동산임대이명박 등이 강제징수 당했다”고 말했다.이장관 등에 따르면 대명기업은 1993~96년 358만원, 대명통상은 98~2000년 27만원, ‘부동산임대이명박’은2000∼2004년 161만원 등 547만원의 보험료가 추징됐다. ▶ 경향신문 원문보기

 

이명박

ⓒ 미디어오늘 화면캡처 한겨레신문 2007.11.12

두 자녀 위장취업, 조세범 처벌법 제9조 소득세 주민세 법인세 증여세 탈루목적 이명박 후보는 공인 의식이 있는가 중앙일보 | 2007.11.13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아들과 딸을 자신의 건물관리회사에 직원으로 등재해 월급을 타게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대통합민주신당은 ‘유령취업’이라며 이 후보를 횡령·탈세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이 후보는 “본인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그러나사과로 간단히 끝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후보의 공인(公人) 의식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 중앙일보 원문보기


신축주택 12년 동안 등록세 미납 이명박 등록세 어떻게 12년간 체납했나 서울신문 | 2007.08.03

서울신문 취재팀이 강남구 논현동 29번지 주택과 토지의 폐쇄 등기부등본, 일반건축물대장 등을 분석한 결과 이 후보는1982년 3월 주택을 짓고 12년 8개월이나 지난 94년 11월에야 소유권 보존등기를 했다. 이 집에는 현재 아들 시형씨가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롯데마트가 부산과 전남 등에 신축 건물을 세워 영업하면서 등록세 5억 8900만여원을 내지 않으려고 등기를 하지 않았고 이 문제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당시 한나라당 유기준 의원이 건물 신축 뒤 60일 이내에 소유권 보존등기를 하지 않으면 처벌하는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개정안을제출했고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유 의원은 당시 “편법으로 소유권 보존등기를 하지 않고 세금을 탈루해 조세 형평성을침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같은 당의 이 후보가 법의 맹점을 악용해 등록세를 납부하지 않은 셈이다. ▶ 서울신문 원문보기


병역미필 의혹 이명박 “군대 가고 싶었지만 병때문에 훈련소서 퇴출당해”? 동아일보 | 2007.07.20

- 질문 ― 군대에 가지 않은 이유는….?? 답변 -“군대에 무척 가고 싶었다. 논산 육군훈련소에 가서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기관지 확장 등의 질환 때문에 퇴출당했다.” - 질문 ― 회사 생활에 지장이 없었나. 후보의 자서전을 보면 당시 신입사원들이 정주영 현대건설 회장과 밤새 술 마시면 다 떨어져 나가고 후보 혼자 남았다고 했는데…. ???? 답변 -“(입사 전) 노동자 생활을 하면서 일자리 얻는 게 소망이었다. 현대건설에 들어가 몸이 아프다고 일을 가릴 수 없었다.내가 처한 환경에서 사주가 ‘술 먹자. 낙후되면 물러서라’고 해서 시작된 자리에서 내일 당장 쓰러지더라도 최선을 다해 끝까지버텼다.” ㅋㅋ ▶ 동아일보 원문보기


20. 기자 성접대 의혹 김유찬 "이명박 '기자 성접대', 증거자료 있다" "당시 룸살롱 전무의 녹취록 갖고 있어" 뷰스앤뉴스 | 2007.06.20

기자 성접대비 등으로 월 4천만원 결재 김씨는 "당시 본인이 주로 담당했던 임무 중 하나가 바로 국회 출입 정치부 기자들에 대한 관리였으며 이들에 대해 촌지제공,식사, 룸살롱 술접대 및 그 이상의 접대(성접대)까지 조직적으로 언론인 관리를 했다"며 "현재 이들이 각 언론사의 주요 포스트에포진, MB에 대한 긍정적 여론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그는 "주요 언론사별로 정치부 편집부장 등 데스크급은 MB가 직접 접대했고, 일반기자는 이광철 비서관과 본인이 관리했다"며"대개 1백만원에서 등급별로 70만원, 50만원 정도 식사 및 술 접대를 했고 별도로 촌지도 교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이광철 비서관이 이 후보에게 사전 혹은 사후 보고하고 기자 접대비를 결제받았는데, 이 비서관은 접대비로만 월 4천만원 정도된다고 본인에게 진술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 뷰스앤뉴스 원문보기

김유찬씨, 정두언·박형준의원을 명예훼손혐의로 고소 한겨레 | 2007.02.26

이광철 비서관이 국회담당 비서를 하고 있을 때 이 시장에게 관리되는 기자들이 물경 40명이었다. 기자단 비용의 관리는친엠비계열 기자들에게 촌지와 향응, 성접대 등을 했다. 당시 이 전 시장은 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할 목적으로 자신에게동조하는 몇몇 기자들을 철저하게 관리했다. 제가 그 관리 담당자였고...최근 불거지는 이 전 시장의 후보 검증 논란에서 대부분언론이 정도를 걷고 있다고 생각한다. ▶ 한겨레신문 원문보기김유찬씨, 이명박 캠프 '기자 성접대' 주장 Tagstory VOD | 2007.06.20


김영주 "2001년 현대건설 부도는 이명박 책임" CBS 노컷뉴스 | 2007.10.25

25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현대건설이 부도위기에 몰렸던 2000년에 당기순손실에서 이라크 미수채권이 차지하는 비율은 36%였고 2001년 150%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현대건설의 이라크 공사수주 시기가 이 후보가 현대건설의 국내외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인80년부터 현대건설 회장을 퇴임한 92년 사이였다며 이명박 후보가 현대건설을 부도로 몰아넣은 장본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CBS 노컷뉴스 원문보기

현대건설은 지난 1978~85년 이라크에서 하수처리시설·송전선·상수도·철도 공사 등을 벌여 공사액 41억달러어치(이자·원금 합계)를 수주했으나, 이 후보가 회사를 떠난 91년엔 25억달러만 회수한 상황이었다. 현대는 지난 2005년 나머지 채권 중 80%를 탕감하고 이자·원금을 받는 조건으로 미수금 문제를 마무리지었다. ▶ 한겨레신문 원문보기


이명박 현대건설 사장때 분식회계 의혹 한겨레 | 2007.10.27

1970~80년대에 현대건설 사장·회장을 지낸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가 당시 이라크 토목사업에 대규모로 투자했다가 공사비를 받지 못하자, 이로 인한 부실을 감추기 위해 분식회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영주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26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1980년 9월 이란-이라크 전쟁이 발발해 이라크로부터 공사비를상환받을 가능성이 낮아졌고 1990~91년 이라크-쿠웨이트전으로 미수 채권의 회수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졌는데도, 이에 대한대손충당금(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의 추산액을 따지는 것)을 아예 한 푼도 쌓지 않았다”며 “미수채권을 과대계상한 전형적인분식회계”라고 주장했다. ▶ 한겨레신문 원문보기


국제금융센터, AIG는 계약때부터 매각 계획, AIG 1조 국부유출 KBS 뉴스 | 2007.08.21

<녹취> AIG 관계자: "건물지으면서 MOU(매각 양해각서)쓸 수 있죠. (미리 매각 추진해서 그 시점에 팔 수 있다?) 당연히 그게 순서죠." 매각 예상금액은 당시 가치로 2조 5천억 원, 투자비 1조 4천억 원을 빼면 1조 원 이상 남는 장사입니다. AIG 핵심관계자는 매각 뒤 건물관리 인력만 남고 철수할 거라면서 AIG에게 국제금융센터는 부동산투자일뿐이다, 특히 서울시가 주장하는 AIG 아시아본부 이전은 처음부터 검토조차 안했다고 증언했습니다. ▶ KBS 뉴스 원문보기


본인운전기사 부인운전기사 위장급여제공 의혹 정치자금법 제36조 위반 (회계책임자 통하지 않고 월급제공) "이명박 운전기사 위장취업은 정치자금법 위반" 뷰스엔뉴스 | 2007.11.20 

"지금도 운전기사를 하고 있는 신씨는 서울시장 재직 시절 관용차량 운전기사로 재직했다"며 "그는 이 후보 퇴임 후 작년7월11일부터 지금까지 14개월 동안 대명기업 직원으로 등록돼 매달 2백20만원씩 총 3천1백20만원을 받아 세금을 탈루한 것이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제출 자료에 나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씨가 운전기사로 활동하면서 정치활동을 돕는 행위에 대해 신씨의 월급은 당연히 정치자금에서 지출해야 하고, 급여를 선거회계책임자가 관리하는 회계통장을 통해 지급받아야 한다"며 "이 후보는 정치자금법 36조, 47조를 위반해 징역 2년, 4백만원이하에 해당되는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 뷰스앤뉴스 원문보기


부인 김윤옥, 기자로 위장 공짜 해외여행 "이명박 부인, 기자로 위장해 공짜 해외여행" 프레시안 | 2007.12.04

2004년 이명박 당시 시장이 프랑스·미국, 상하이·베니스·모스크바를 순방하면서 동행취재단에게 왕복 항공료는 물론 소요경비 전액을 지급한 사실을 꼬집은 이 프로그램에는 이 후보의 부인 김윤옥 씨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서울시가 김 씨를 기자명단에 포함시켜 여행경비 일체를 편법으로 지급했던 것. 또한 당시 서울시가 작성한 '동행취재단 소요경비 산출내역'이라는 문건에는 신문기자들의 여비가 440여 만 원인데 비해 김 씨의 여비는 1200여 만 원으로 적시됐다. ▶ 프레시안 원문보기


부인 김윤옥 보석밀수입 의혹 한나라, BBK 무대응 전략으로 'U턴' 뉴시스 | 2007.11.25

- 홍준표 위원장은 특히 "줄리아드 문제, 김윤옥 여사가 해외에서 보석 2, 3개 가지고 오다 걸린적 있는데 이런 문제,삼성 비자금 관련 의혹, 이 후보의 사위가 삼성화재에 근무하는데 이에 대한 공세, 에리카 김과의 합성사진을 들고 흔들다는 말이있다"고 소개하는 등 추가적인 공세가 예상되는 정보를 언론에 미리 흘리는 등 '김빼기' 전술도 함께 구사했다... ▶ 뉴시스 원문보기


현대상선 주가조작에 이명박 후보 사위 조현범씨 연루 사위 현대상선 주가조작 의혹 한겨레 | 2007.10.25

-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감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의 김영주·김현미 의원 등은 “현대상선 주가조작 사건에 (이후보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과 조씨의 부친(조양래 한국타이어그룹 회장), 재벌2~3세인 구아무개, 정아무개씨 등이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가 이뤄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금감위의 한 고위 관계자는 “현대상선 주가 조작 의혹 사건에 연루된 기업과 개인의 계좌를 모두 추적하고자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며 “거래소 시장감시본부에서 석 달 동안 들여다봤기 때문에 이제는 금감원이 세세히 들여다보는 것만 남았다”고말했다. ▶ 한겨레신문 원문보기


22. 한국은행법 위반 (지폐훼손) "돈에 사인하는 이명박, 기본 결여" 뷰스엔뉴스 | 2007.11.28

 

저런, 1만원권 지폐에 아무 생각없이 사인하고 있는, 문제의식 없는 대선 후보 이명박 ⓒ동영상 캡처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1만원권 지폐에 사인하는 동영상이 뒤늦게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대통합민주신당이 이 후보의 상식 결여를 질타하고 나섰다. 유은혜 신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명박 후보가 일만원권 지폐에 사인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지난 5월25일 대구 계명대학교를 방문했던 이명박 후보가 일만원권 지폐에 ‘이명박, 5월25일’이라고 선명하게 적고 있다"며"일만원권 지폐에 사인하면서 아무런 문제도 느끼지 못하는 후보, 상식과 기본은 없고 나쁜 일만 잘하는 후보"라고 이 후보를맹비난했다. ▶ 뷰스앤뉴스 원문보기


23. 도덕적 불감증 보인 '황제 테니스' 의혹 중앙일보 | 2006.03.20

 

황제테니스

경향신문 2006.04.13 ⓒ 미디어오늘 화면캡쳐

첫째, 그는 3년간 테니스를 공짜로 쳤다. 서울시테니스협회의 초청이라고 하나 수천만원에 이르는 비용을 무감각하게 받아들인 것은잘못이다. 문제가 야기된 뒤 이 시장이 정산했다는 600만원도 2005년 하반기분이고, 2003년 4월부터 2004년 8월까지사용분으로 받은 2000만원은 누가 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둘째, 시민의 시설을 독점적으로 이용했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들을 자신의 여가 활동에 동원했다. 이 때문에 '황제 테니스'논란이 일고 있다. 그런데도 잠원동 테니스장 허가를 "노인과 청소년 등을 위한 체육시설을 계속 늘려나가는 것뿐"이라고 말하는것은 구차한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셋째, 이와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로비 의혹이다. 그를 초청했다는 단체에 서울시 체육시설들의 운영권을 넘겨 주고, 시 예산을 갑절이나 늘려 지원했다. 서초동 학교 부지에 가건물 형식으로 테니스장 건립을 지원했다. ▶ 중앙일보 원문보기


24. 마사지걸 발언, 이명박의 '여성비하' MBC 뉴스 | 2007.09.14

 

이명박

ⓒ 미디어오늘 이용호 만평 - 마사지걸 기사가 언론에 안 보이는 이유 2007.09.20

이명박 후보가 경선이 끝난 뒤 신문사 편집국장들과의 저녁 술자리에서, 특정 직업여성을 고를 때는 덜 예쁜 여자를 골라야한다며 여성 비하성 발언을 했다고 오마이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손님들을 받았지만 예쁘지 않은 여자는 자신을 선택해준 게 고마워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하는데 이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라고 말했다는 겁니다. ▶ MBC 뉴스 원문보기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이명박 소유 빌딩 임대 유흥업소서 성매매 영업까지 한겨레 | 2007.11.19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소유인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영일빌딩에서 여성 종업원을 고용한 유흥주점이 성업 중. 또 이 건물관리업체인 대명통상 직원들은 여성 종업원들이 성매매를 하러 숙박업소로 나갈 때 제2의 출입문을 열어주는 등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확인됐다. 대명통상은 이 후보가 대표로 되어 있다. 업소 관계자는 “한밤에 제2의 장소로 이동할 때는 업소 출입구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출구를 이용한다”며 “그 쪽에 있는 빌딩 관리인이 닫힌 문을 열어주면 업소에서 미리 준비한 차를 이용해 숙박업소로 간다”고 말했다.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에서는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자금·토지 또는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에대해 ‘성매매 알선’으로 규정하고 있다. 동 법 제19조에서는 동 행위를 저지른 자에게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한겨레신문 원문보기


현대건설 직원이 전하는 이명박의 전력 현대건설 부도 낸 "경제 전문가", "교회 장로 이명박"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현대건설 직원이 전하는 이명박의 전력

BBK, 도곡동 땅, 서울시장 재임기간동안 이후보 와이프를 기자로 등재하여 1천만원이 넘는 돈을 해외여행 경비로 사용한 거, 기타 등등... 이명박후보 안티분들께서 이야기하시는 것과 제가 느끼는 관점은 사실상 많이 틀립니다. 어차피 그 부분은 대통령 후보 개인의 자질문제이고,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상태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친거라고 보면 눈감아  줄만 합니다.

제가 이명박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동안의 이명박 시장이 현대건설 사장으로 있을 당시에서부터 지금까지의 행보를 미루어 짐작해 보건대, 앞으로 닥칠 미래가 참으로 암담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현대건설 기획실 출신입니다. 지금 현재 현대건설 사장으로 계시는 이종수 사장님 밑에 있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이사님이셨는데, 이명박 후보가 저질러 놓은 여러가지 문제들 수습하느라 진짜 힘들었다는....결국 부도처리되고  저도현대건설을 떠나게 되었지만요)

현대건설이 부도가 난 이유는, 알고 계신 분은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단적으로, 실적 위주의 공사계약 체결때문이었습니다.

이명박씨가 사장으로 있으면서, 정주영 회장님을 사실상 밀어내고 자신이 힘을 가져보겠다고,이라크에 무리하게 다수의 프로젝트를수주를 했고,당시에 해외프로젝트, 오일머니를 벌어올수 있다는 생각에 전 직원들은 평균 1년~3년 동안을 열사의 나라에서 가족도보지못한채로 이라크에 나가서 일을 하게 되었지만, 이라크로부터 공사대금을 전혀 받지 못하게 되어 결국, 부도가 난것입니다. 그 적자금액이 당시 돈으로 무려 13억 달러...

물론 이명박후보는 그전에 분위기 파악하고, 현대건설을 버리고 현대전자, 현대반도체를 꿰어 차려고 정주영 회장님에게 "현대건설을 줄테니까, 현대전자를 달라"고 했다가, "미친놈" 소리를 들은 일화는 유명하죠..

현재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돈 좀 벌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집값좀 오르겠지', '땅값좀 오를려나', '종부세 안내도 되겠지'...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 할 겁니다.

청계천 고가 뜯은 이유도, '을지로 주변 땅값 올리려고' 시작했던것이었고, 아주 유효적절하게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덕분에, 을지로에 하나은행이 주상복합건물 부지로 매입하려고 했던 땅값이 천정부지로 솟아올라 토지비용 포함 공사비가 무려 3배 이상 올라갔으니까요.

제가 우려하는것은, 향후 5년 아니 더 긴 시간동안 지속되게 될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입니다. 미국 산업혁명이후경제공황의 원인을 아신다면, 대충 감은 잡으셨으리라 봅니다. 산업호황이라는 기치아래, 주구장창 시장에 뿌려댔던 화폐는, 점점가치를 상실 하고 그로 인해서, 초기에 채용했던 수많은 인원들에 대한 임금이 부담되어, 결국 임금이 비싼 남자직원들을 대량해고하고,

대신, 싼값에 충당할 수 있는 여성들을  공원으로 채용하게 되면서, 결국 남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거리로 나앉게 된  미국의 사례를 보면서...우리나라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는 장담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경제를 살린다고 떠벌이면서, 운하를 파고, 건물을 짓고, 공장을 세우고, 종부세 감면해주고...결과적으로 시장에 뿌려지는 돈은 기존 예산 책정에 비해 천문학적인 수치가 될것입니다.

그것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국채를 발행할 수도 있고', '준설 골자재를 판매해서 비용을 충당한다'고 하는데...

판매한다면 구입자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되며, 그와 동시에 건설업자는 그 자재를 구입하기 위하여 돈을 지불하고, 그 자재를 사용하기 위하여 건물을 지어야 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공사비가 앙등하면, '집값도 올라가고', '땅값도 올라가고', '각종 규제가 없어지면서'...매매가 활성화되면, 시장에 유통되는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환영하는 사람들은 많겠죠.. 수중에 돈이 그만큼 늘어난다고생각하게 되니까요..

그러나 인플레이션, 스테그플레이션은 거기에서 시작됩니다.

수중에 돈이 늘어나는 만큼, 재화의 가격은 올라가게 되고,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거기에, 국내에서 돈을 뺑뺑이 돌리는 식의 경제활성화 방침은 경재성장율이  물가상승을 따라잡지 못하게 되는 스테그 플레이션의 폐혜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가진 자는 더 많이 가지게 되고, 남들보다 더 넓은 집, 멋진 차, 뽐내면서 살 수는 있겠지만...상대적으로 그보다적게 가진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며, 좀 더 악착같이 벌려고 바둥바둥 거리게 되며, 도덕보다는 눈앞의 실리를 좇게되는 도덕 불감증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 박정희, 전두환 정권이 보여줬던 극단적인 사례입니다. 결국 그 결과는 김영삼 정권 말기에 IMF로 나타났구요. 이래도 이명박을 지지하실 건가요?


해괴망측한 이명박의 대학 졸업 학력 당시 상황으로 이명박의 대학 졸업 이해 안돼

이해 안 되는 이명박의 대학 졸업 (1)

해괴망측한 이명박의 대학 졸업 학력 이명박의 1965년 대학 졸업장이 진짜냐 하는 문제가 제기되어 좀 흥미롭게 생각해 자료를 찾아봤다.

이명박은, 대학 4학년 때 학생회장 직무대행으로 6·3 데모를 주동해 국가내란죄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6개월간 살았다.

그런데 6·3 데모는 1964년의 일이다.

그 해에 이명박은 4학년이었는데, 6개월 형을 살았으면 최소한 한 학기 수업을 들을 수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졸업은 65년 2월이 아닌 8월 또는 그 이후가 되어야 맞다.

6개월 형이면, 시점으로도 최소한 64년 겨울까지는 실형을 살고 있었을 때이므로 1964년의 4학년 2학기 수강은 불가능하다.

이명박이, 형 집행 기간 중 출석한 것으로 학교 측에서 배려를 해 65년 2월에 편법으로 졸업을 시킨 것인지, 아니면 65년 8월에 정상졸업을 한 것인지 확인할 필요는 있겠다.

당선무효 사유에 해당하는 중대한 쟁점이기 때문이다.

졸업을 언제 하였든 실제로 졸업을 했다면 별 문제될 것이 없겠으나, 만약 졸업했다고 하는 시점과 졸업장 발행 시점이 다르면 졸업장 자체가 위조되었다는 뜻이 되고 졸업장 자체가 위조되었다면 실제 졸업을 못 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졸업이 아닌 수료만 하고 졸업장을 위조하였다면 이 또한 당선무효가 된다.

선관위는 당연히 이 쟁점을 해소할 의무가 있다. 졸업장 원본을 제출받아 사실확인을 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은, 65년에 현대에 입사를 했으니까, 이 시점과의 상관성도 중요한 의미가 있어 보인다.

65년 당시의 이명박 행적을 보면,

65 년 4 월 대구섬유 취직, 65 년 5 월 현대 건설 원서접수 65 년 6 월 현대 건설 최종 면접 65 년 7 월 현대 건설 출근 65 년 여름 사원 연수회 참석

이렇게 되어 있는 걸로 보면 65년 2월에 졸업한 것으로 보여주는 행적일 수밖에 없는 정황인데, 6개월 실형을 살았던 사실관계로 보면 65년 2월에 졸업할 수 없으니 서로 모순이 된다.

*** 선관위에 등록된 이명박 학력 증명 자료도 함께 올리니 참고.

- 학력 :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 증명서명 : 졸업증명서 - 발급번호 : 제H2007-7349호 - 발급기관 : 고려대학교

그런데, 이명박이 제출한 졸업증명서에 학위번호가 없다네요. 선관위에서도 왜 없는지 모른다고 했다네요. 고려대 졸업증명서에는원래 학위번호가 없는 건지 이상하군요. 진짜 학위번호가 없는 졸업증명서인지 이 부분도 필히 확인 필요하겠군요.

이해 안 되는 이명박의 대학 졸업 (2)

이명박의 대학졸업 경력 믿을 수 없는 이유 덧붙여서 어느 분이 쓴 글도 퍼왔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라고... 이명박의 경력을 보면, 1964년 6월에 데모하다가 구속되어 6개월간 구치소에서 살았고, 1965년 2월에 졸업하고 바로 대구에섬유회사에 취직하고, 2개월 일하다가 그만두고 상경하여,1965년 4월 현대에 입사 지원했다고 합니다.

1964년 6월에 구속되면 1학기 기말고사를 볼 수가 없습니다, 리포트로 대체할 수도 없고요. 박정희정권하에서 대학교수가 구속 학생들을 돕기 위해 목숨걸고 학점 줄 수가 있겠습니까? 당연히 학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요.

그리고 2학기 수강신청은 언제 했을까요? 보통의 경우 방학 전이나 개학한 후 일 것입니다.

구치소에서 수강신청 가능했겠습니까? 그러면 누가 대신 신청을 했던지 아니면 휴학을 했던지 했겠죠.

누가 대신 수강신청을 했다 치더라도, 겨울방학까지 출석도 한번 안하고도 학점을 받고 정상적으로 졸업했다? 박정희시대의 대학교수가 과연 학점을 줄 수 있었을까요?

대학 4학년이면 거의 모든 과목이 전공과목입니다. 교양수업을 하는 교수는 학생들의 얼굴이나 이름을 몰라 누가 구속이 된줄도몰라서 모르고 학점 줄 수가 있지만, 전공과목 학과 교수는, 사실 수업 시간에 한번도 나온 적이 없는 교도소에 있는 제자에게학점을 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 이렇게 해서 부정졸업을 했다면,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격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17년전인 1990년에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선배가 데모하다가 5월에 구속되어 교도소에 들어갔습니다. 징역 몇 년받았습니다. 부모님이 대학은 졸업해야 한다길레 자퇴는 하지 못하고 휴학을 할려고 했습니다. 노태우 물러가면 특사라도 나올까싶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휴학을 할려고 학적과에 갔는데 학칙상 휴학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않지만, 음주운전 3 회 하면 삼진아웃되듯이 휴학도 3 번 연속해서 하면 자퇴하는 것과 같은 경우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대신해서 학과사무실에 가서 수강신청 했습니다. 학점이 나오지 않아도 학적은 살려 놓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전공필수과목 . 전공선택과목 등 조교의 도움을 받아 대강 신청을 했습니다.

어차피 학점은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쩔수 없이 등록금 몇 십만원 내었습니다. 선배는 교도소에 있었는데 한과목만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F였습니다. 한과목은 D를 받았는데 외국인교수 수업 과목이었습니다.

외국인이 구속된 학생 얼굴도 모르고 구속된 줄도 모르고 그냥 의례껏 학점을 준 것이죠. 한국인 교수는 모두다 F였죠.

이명박이 65년 2월에 졸업했다고 하는데... 12월에 출소해서 2월에 졸업한다?

수강신청은 교도소 안에서 하고, 아니면 나처럼 대신 수강신청 했다손 치더라도, 교수들이 합심해서 밀어주지 않고서야 어떻게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명박의 대학 졸업,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합니다.




  1. 착한영 2009/05/27 23:55 답글수정삭제

    헐, 정말 버라이어티한데요.

  2. ZeroMania 2009/05/28 07:57 답글수정삭제

    읽는게 지치는.....ㄷㄷ

  3. Hㅇya 2009/05/28 16:04 답글수정삭제

    비리의 상징이자 사기의 화신..

  4. 정용화 2009/05/28 22:33 답글수정삭제

    사실이라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잘돌아갈까? 사회가.

  5. 크로마뇽인 2009/05/29 00:10 답글수정삭제

    난 이명박이 무섭다
    하지만 그만큼 명박씨한테도 무서움을 좀 알게 해주고싶다

  6. 번드피닉스 2009/05/29 16:44 답글수정삭제

    .............. 이런 ㅁㅊ.....

  7. 怪獸王 2009/05/29 20:54 답글수정삭제

    많기도 하네요 하하.

  8. 성현도사 2009/07/01 21:44 답글수정삭제

    와...잘 모아 주세요. 나중에 이거 가지고 책이라도 하나 쓰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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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생성시간은 25일이나, 파일명만은 22로 되어 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파일명을 22로 수정한것으로 보인다.

음모론의 부실한 단초로 인용되는것은 막을수 없을듯.

 

 




  1. Npiza 2009/05/27 17:11 답글수정삭제

    이 게시글은 송출만 늦었을뿐 제가 직접 캡춰
    작성한 게시글이며 밑에 쓴 글 또한
    제가 작성한것입니다.

    다음뷰 측에서 저작권 침해로 블라인드 걸어버렸습니다.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2. 생선선생 2009/05/27 17:31 답글수정삭제

    조선의 로고가 들어가서 그런가요;;;참 막나가네요;;;;;진짜 짜증나고 충격적이네요..

  3. Berlin Hotels 2010/02/05 09:31 답글수정삭제

    oyarrtiseq, http://www.berlinhotelsnow.com Stjudent isic cards in berlin hotels, qqQaZBZ.

  4. Berlin Hotels 2010/02/05 09:31 답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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