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 영화제에서 낭보가 도착했습니다.
박쥐의 박찬욱 감독님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박찬욱 감독님은
"제가 아는 것이라곤 창작의 즐거움뿐이다.
첫 영화가 실패한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영화를 못 찍었는데
세번째 영화를 찍고 나서부터는 영화를 찍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언제나 행복했다.
영화의 마지막 단계가 칸영화제인 것 같다.
형제나 다름 없는 정다운 친구이자
최상의 동료인 배우 송강호씨와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
라는 수상소감을 남기셨다고 합니다.
칸영화제 2002년 임권택 감독님이 취화선으로 감독상을 수상하셨고
2004년 박찬욱 감독님이 '올드보이'로 심사위원 대상..
2007년 전도연씨가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에이어
칸 영화제에서 2개의 상을 수상한 유일한 한국인 감독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또 존경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