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와 악마. 리뷰를 적기에 앞서 드는 생각은
과연 이정도의 치밀성과 완벽함을 지닌 영화를
글로서 전달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다.
그런 고민을 접어두고 영화에 대해 단도진입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번편은 전작과는 사뭇 다른 자세를 취하고 있음을 지적할수 있다.
전작 다빈치코드에서 종교에 대해 사실에 입각해
실존하는 사실관계의 단서를 추적하여 진실은
이런것이 아니더냐라며 따지고 드는 자세를 취했었다면,
이번엔 전과 달리 우리가 이런 자세를 취할수 밖에 없었던
우리 주변에 아직도 살아 숨쉬는 여러 역사적 사실들과
증거들을 물어 선과 악의 단 두가지로 나눌수 많은 없는
다소 현실적인 접근을 통해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고 할수 있다.
이번편은 전작과는 사뭇 다른 자세를 취하고 있음을 지적할수 있다.
전작 다빈치코드에서 종교에 대해 사실에 입각해
실존하는 사실관계의 단서를 추적하여 진실은
이런것이 아니더냐라며 따지고 드는 자세를 취했었다면,
이번엔 전과 달리 우리가 이런 자세를 취할수 밖에 없었던
우리 주변에 아직도 살아 숨쉬는 여러 역사적 사실들과
증거들을 물어 선과 악의 단 두가지로 나눌수 많은 없는
다소 현실적인 접근을 통해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고 할수 있다.
이 점은 우리가 종교적인
신념이나 입장을 뒤로하고
영화의 스토리에 좀더 현실적으로 접근할수 있는 전체적인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는 밑바탕이 된다.
이런 현실적인 접근이라는 큰틀하에서
감독은
모든 영화적 구성요소를 배치하게 되고
로버트교수와 함께 그것을 하나하나 따라가볼수있게한다.
다큐와
맞먹을 정도의 현실적인 접근은
관객이 영화에 몰입할수있는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게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단서는 제목과 포스터의
모순속에 있다.
천사와 악마는 가장 상반된 이미지를 가진 상징물로서
그 두개의
개체가 하나의 석고상에 깃들어 야누스의 얼굴같이
합쳐진 모습의 포스터에서 우린 이
영화의 핵심을
뚜렷히 훔쳐볼수 있다.
과연 선과 악, 종교와 과학, 서로 상반되는 존재에 대한
우리의 판단이 과연
옳은것일까?
라는 다소 혼란스러움을 안고 극장을 나서게 되었다.
포스터에서 말하는
복수극 정도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
현시대에 누리는 기술혜택과 가슴속의 종교적 신념속에서
갈등하는 현대인이라면 충분히 투자할가치가 있는
두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글로서 감히
형언할수 없는 완벽한 연출과 CG 그리고
배우들의 기민한 호흡은 영화를 보는
내내 감탄과 감탄을 연발하며
감히 어줍잖은 글로 어지럽혀 놓기보다는
과감한 생략을
통해 그 위대함을 대신하려 한다.
감히 따져본다..
누군들.
이보다 더 잘만들어 낼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