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광경을 기억하십니까?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시절 탄핵이 이루어졌을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어선 모습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가장 무서워 하는것은 바로 촛불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이런 가능성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철저하게
추모집회 가능성이 있는곳을 틀어 막았습니다.



현재 밤까지 추모회 지역을 닭장차로 에워싸고 집회를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2004년 저 날보다 더욱 우리 마음속의 촛불은
훨씬 더 격렬히 타오른다는 것을..
모두가
애도의 마음에서 참고 있습니다.
오늘은 차마 대통령을 보낸 날이기에
참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인내심이 극에 달했습니다.
도무지 참을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원망하진 않습니다.
그분께서 원하신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명박 정부에 고합니다.
이제 억누르는것은 그만해야합니다.
그대들이 두려워하는 촛불은
누르면 누를수록 더 거세게 타 오를것입니다.

















